외부 워크샵
슬랙봇 & 워크플로우 만들기 -- 기초부터 활용까지
슬랙 안에서 끝나는 자동화와 외부 도구를 연결하는 자동화의 차이를 실제 예시와 함께 설명한 워크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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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자동화는 알림을 많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사람만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이 워크샵은 그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주요 내용
워크샵은 슬랙이 제공하는 자동화의 두 가지 층위를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워크플로 빌더만으로 가능한 범위와, 봇과 외부 스크립트가 필요한 경계를 나눠야 과잉 설계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워크플로 빌더만으로 가능한 범위와 한계
- 봇과 외부 스크립트가 필요해지는 경계
- 알림 피로를 줄이는 채널 설계 방식
- Slack, Google Sheets, Apps Script를 연결하는 6단계 구축 프로세스
- 저녁 주문 시스템 웹앱 배포를 활용한 실전 사례
설계 의도
유료 SaaS 없이도 사내에서 실질적인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Google Apps Script와 Google Sheets를 백엔드로 쓰고, 슬랙을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이 가능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6단계 구축 프로세스에서 "데이터 흐름이 눈에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키텍처를 이해하면 자동화의 각 구성 요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세션의 핵심 메시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