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AI 교육
비개발자를 위한 코딩 에이전트 활용법
코딩을 하지 않던 실무자도 에이전트와 협업할 수 있도록, 태스크 분해와 검증 중심으로 진행한 실습형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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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잘 쓰는 법보다,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는 방식을 익히는 데 집중한 세션이었습니다. 코딩 에이전트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진짜 대상은 코드가 아니라 "문제를 분해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세션 흐름
세션은 세 단계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요청을 조사, 구현, 검증으로 분리하는 연습부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에이전트에게 한 번에 큰 요청을 던지려 하는데, 그 습관을 바꾸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었습니다.
- 요청을 조사와 구현과 검증으로 분리하기
- 코드베이스를 읽는 질문과 수정하는 질문 구분하기
- 에이전트가 만든 결과를 검토하는 기준 만들기
실습에서는 주차 등록 자동화와 PPT 보고서 자동화 같은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활용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에이전트의 출력을 검토하고, 수정 요청을 보내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참가자 반응
참가자들이 크게 반응한 지점은 "비개발자도 구조를 이해하면 충분히 협업할 수 있다"는 감각이었습니다. 코드를 직접 읽지 못해도, 작업을 적절히 쪼개고 결과를 평가할 수 있으면 에이전트는 충분히 쓸모 있는 도구가 됩니다. 이 인식 전환이 세션에서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