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강연
백패커팀의 AX 여정
조직이 AI를 도입할 때 어떤 순서로 작은 성공을 만들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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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를 거창한 전환으로만 설명하면 현장에서는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작고 반복 가능한 변화가 어떻게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지 사례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세션 흐름
발표의 출발점은 "AI 도입은 기술 선택이 아니라 업무 재설계"라는 관점이었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면 저항이 생기고, 작은 자동화 하나가 성공하면 그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열린다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팀 내부에서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골라 자동화 대상으로 잡은 과정
- 개별 자동화 사례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조직 차원의 AX 흐름으로 확장된 구조
- 내부 실험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를 외부에 설명할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하는 방법
청중 반응
질문이 많이 나온 지점은 "첫 번째 자동화 대상을 어떻게 골랐는가"였습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큰 것보다, 팀원들이 일상적으로 불편해하는 것을 먼저 해결했을 때 도입 저항이 낮아졌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많았습니다. AX는 기술 도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점진적 전환이라는 메시지가 이 세션의 핵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