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모델, 코드, 그리고 나 업데이트
9개월 전 만든 서비스를 업데이트해보니 격세지감이 실감납니다.
Details
얼마 전 클로드 opus 4.7이 나왔다. 1년 간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네.
작년에 정말 힘들게 힘들게 앱리뷰 스크래퍼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간단한 서비스처럼 보인다.
오늘 애플 RSS를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서 오랜만에 코드를 열어서 클로드에게 코드수정을 시켰다.
이슈를 금방 해결하고 내친 김에 코드 리뷰를 해달랬더니 보안 이슈부터 몇가지 문제점들을 짚어 주었다.
1~8번까지 있었는데 모두 해결해달라고 했다.
구글앱스스크립트 코드도 개선을 시키니 코드 200줄 가까이 줄었다. ㅎㅎ
저걸 만들 때만 해도 클로드코드도 아니었고, 클로드도 아니었다.
GPT 아니면 제미나이에게 채팅으로 물어보며 코드 복붙을 하던 시기였다...
이걸 처음 만든게 작년 7월이었는데 근 9개월 만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정말 먼 옛날 얘기 같은 격세지감이 들며 모델도 나도 많이 발전했다는 게 새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