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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리뷰 스크랩 및 슬랙 알림 자동화
8개 앱서비스의 스토어 리뷰를 30분 간격으로 자동 수집하고, 새 리뷰와 개발자 답변까지 슬랙으로 연결하여 VOC 모니터링 루프를 구성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유료 서비스(AppFollow, 월 $209)를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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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AppFollow라는 외부 서비스로 앱 리뷰를 모니터링하고 있었습니다. 2개 앱까지는 무료이지만 그 이상은 월 $209의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였습니다. 운영 중인 앱서비스가 8개(아이디어스, 아이디어스 글로벌, 작가앱, 텀블벅 등)로 늘어나면서 직접 만드는 쪽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동 방식
Google Apps Script가 30분 간격으로 서버에 스크랩을 요청합니다. 서버에서는 Playwright라는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로 Apple App Store의 RSS와 Google Play Store 페이지에 접속하여 최근 10일 이내의 리뷰를 최신순으로 가져옵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Google Sheets에 저장되고, 신규 리뷰가 감지되면 Slack 봇이 지정된 채널에 알림을 보냅니다.
수집 단계와 정제 단계를 분리하고, 특정 키워드나 평점 변화가 있을 때만 팀에 전달되도록 필터를 두어 알림 피로를 줄였습니다. 시트 구조 자체를 리뷰 현황 대시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운영자가 별도로 데이터를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발 과정
Gemini CLI와 Kiro를 활용한 바이브코딩으로 개발했습니다.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 가이드 문서를 AI에게 작성시키며 구조를 잡아갔고, 업무 중 틈나는 시간에 작업하여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운영하면서 확장한 것
2025년 8월 업데이트로 Google Play 리뷰의 개발자 답변까지 스크랩해 Slack 스레드에 댓글로 달아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리뷰 수집에서 끝나지 않고 답변까지 연결되면서 "수집 - 확인 - 대응" 루프가 하나의 흐름 안에 들어왔습니다.
월 $209의 외부 서비스를 대체하면서, 앱 수 제한 없이 8개 서비스의 리뷰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