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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에이전트? 세팅 쉬움! 근데 뭐에 쓰나?
GPT가 알려주는 대로 하다보니 내 컴퓨터에 도커를 띄우고 그 안에 에르메스 에이전트를 넣고 디스코드에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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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에르메스 에이전트'가 자꾸 눈에 보인다...
요즘 보기 시작한 편집자 P님도 영상을 올리셨길래 한번 해보자 싶어 애들 재우고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_C0Vhyepw
하지만 영상은 한 10분 봤나... 사실 다 볼 필요가 없었다.
대략 어떻게 하는지 감만 잡으면 된다. 깃헙으로 설치하면 그렇게 되는구나..
도커로 선택하면 되는구나... 구글챗? 아니 그냥 디스코드로 하면 되는구나..
설정은 어렵지 않다..
- https://github.com/nousresearch/hermes-agent 에 들어간다.
- 들어가면 나오는 문서 설명대로 해본다.
- 모르겠으면 GPT에게 문서를 주고 알려달라고 한다.
- 알려주는대로 하나씩 해보고, 문제가 있거나 잘 되었는지 스샷을 찍어 보여준다.
- '도커' 라는 프로그램을 깐다.
- '디스코드'에서 봇을 만들고 몇가지 설정을 한다.
- 끝.
대충해도 안되는 건 GPT가 하나하나 다 알려준다.


GPT가 알려주는 대로 하다보니 내 컴퓨터에 도커를 띄우고
그 안에 에르메스 에이전트를 넣고 디스코드에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왜 쉽지... 생각해보면 여러 배경 지식들이 다 있긴 했다.
깃헙에서 보고 뭔가를 터미널을 켜서 설치도 몇번 해보고,
도커도 깔았었고,
디스코드도 가입해서 가봤고,
슬랙봇도 만들어 봤고,
그랬다 보니 설정이 손쉽게 느껴진 것 같다.
원래 초행길이 겁나는 것처럼 몇번 가보면 익숙해지는 것처럼.
그런데 이게 뭐하나...?
딱히 샌드박스에 넣어서 이 친구를 써먹을 데가 있나.. 싶다.
굳이....?
물을 게 있으면 그냥 GPT한테 물어보면 되고... (어차피 같은 GPT에 스킬만 추가한건데)
아직은 용처를 잘 몰라 그런 것으로 생각해본다.
누군가는 매우 잘 쓰고 있을 것이고, 내가 몰라서, 타성에 젖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 수 있다.
일단 해놨으니 쓸 때가 있으면 써보는 것으로...!